말씀 표주박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松竹/김철이 2020. 10. 20. 10:18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루카 12,35.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