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松竹/김철이 2020. 10. 6. 10:30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루카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