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 9,9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0) | 2020.09.23 |
---|---|
빈곤한 이의 울부짖음에 귀를 막는 자는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대답을 얻지 못한다. (0) | 2020.09.22 |
“너희는 이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한 해로 선언하고, 너희 땅에 사는 모든 주민에게 해방을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의 희년이다” (0) | 2020.09.19 |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였다. (0) | 2020.09.18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