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식사는 10분 만에, 짬 날 때 요령껏" 집배원들의 속사정

松竹/김철이 2020. 9. 18. 02:2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간에 쫓기며 배달 나가는 집배원들

 

"식사는 10분 만에, 짬 날 때 요령껏" 집배원들의 속사정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간에 쫓기며 배달 나가는 집배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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