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요한19,26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0) | 2020.09.17 |
---|---|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0) | 2020.09.16 |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0) | 2020.09.14 |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0) | 2020.09.12 |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0)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