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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제발 살려달라” 절박한 편지

松竹/김철이 2020. 9. 14. 18:03

평생 헌신 아버지 폐암, 활보 부족·연계 한숨

“목욕·대변 도울 이 없어, 조금 더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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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제발 살려달라” 절박한 편지 평생 헌신 아버지 폐암, 활보 부족·연계 한숨 “목욕·대변 도울 이 없어, 조금 더 살고 싶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9-14 14:12:34 “제발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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