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37년간 의식없는 아들, 팔순 노모의 가슴앓이

松竹/김철이 2020. 9. 2. 21:46

둘째 아들, 고3 때 사고로 와병생활5남매 키우며 겨우 생계 잇고 간병자녀들도 넉넉치 않아… 도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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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37년간 의식없는 아들, 팔순 노모의 가슴앓이

▲ “힘 냅써예. 좋으신 분들이 하영(많이) 도와줄꺼우다.” 제주교구 중앙주교좌본당 빈첸시오회 고영순 회장(왼쪽)이 김복련 할머니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현경훈 신부 “저는 그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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