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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가톨릭 쉼터_청년들 위해 신부님이 차린 든든한 밥상, ‘청년밥상 문간’

松竹/김철이 2020. 8. 25. 22:48

김치찌개에 담은 사랑, 시대의 청춘을 위로하다

굶주린 청년들을 위한 식당으로 2017년 12월 이문수 신부가 문 열어
밥값 3000원으로 늘 적자이지만 알음알음 보내 오는 후원이 큰 힘
개신교에서 2호점 열어 동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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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쉼터] 청년들 위해 신부님이 차린 든든한 밥상, ‘청년밥상 문간’

‘가성비 맛집’, ‘3000원의 행복’서울 정릉시장과 정릉천이 맞닿은 자리. 동네에서도 온라인상에서도 입소문이 난 맛집이 있다. 메뉴는 김치찌개 달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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