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오늘의 강론 (2020.08.21) 가야성당 부주임 표용운 다미아노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0. 8. 21. 09:30

오늘의 강론 (2020.08.21) 가야성당 부주임 표용운 다미아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hgLtnz9WhY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