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개구리조차 참지 못하던 우리가, 지금의 재앙을 만들었다

松竹/김철이 2020. 8. 21. 01:05

환경 재앙, 코로나 팬데믹과 인간의 극단적 이기주의

 

개구리조차 참지 못하던 우리가, 지금의 재앙을 만들었다

환경 재앙, 코로나 팬데믹과 인간의 극단적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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