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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코로나 시대, 미사·신앙 중요성 절감했지만 신앙생활은 ‘글쎄’

松竹/김철이 2020. 8. 19. 11:57

서울대교구 ‘코로나19와 신앙생활’에 관한 긴급 설문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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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미사·신앙 중요성 절감했지만 신앙생활은 ‘글쎄’

서울대교구 사목국 사목기획팀이 7월 17~26일 열흘간 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코로나19와 신앙생활’에 대한 결과 보고서가 나왔다. 2만 1439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에서 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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