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양’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사목적 모델 마련
성사집행과 함께 냉담교우 관리
본당 평신도선교사 양성에 주력
덕계본당서 시범 운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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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성사·선교 담당’ 제도 신설… 장용진 신부 임명
부산교구가 잃은 양을 돌보고 본당 선교사도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사·선교 담당’ 제도를 신설, 시범 운영한다.사제 수의 감소와 냉담교우의 증가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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