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평화신문|하늘에 구멍난 듯 쏟아져 일터와 집 모두 침수… 앞이 캄캄

松竹/김철이 2020. 8. 13. 23:39

집중 호우 피해 현장을 가다 - 안성·연천·철원·충주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5143&path=202008

 

하늘에 구멍난 듯 쏟아져 일터와 집 모두 침수… 앞이 캄캄

▲ 경기도 연천군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연천본당 김미자씨의 집이 침수됐다. 김씨의 집 앞마당에 살림살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한탄강이 범람해 물이 역류하면서 강원 철원 갈말읍 동막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