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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발명가 꿈꾸던 공대생, 예수님 닮은 아흔의 사제가 되다

松竹/김철이 2020. 8. 6. 11:14

신달자 시인, 주교 수품 50주년 맞은 정진석 추기경님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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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꿈꾸던 공대생, 예수님 닮은 아흔의 사제가 되다

▲ 신달자 시인이 정진석 추기경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정 추기경과 삶과 신앙에 대해 나눈 신 시인은 “추기경님은 영혼의 밭을 갈며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키우고 거두는 농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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