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어머니의 간곡한 請(청)... "활동보조 가족지원 허용해주세요"

松竹/김철이 2020. 7. 20. 22:30

노인요양은 합법이고 급여책정하면서, 부모가 장애자녀 돌보는 건 당연한 책임...?
일부 활동지원사 무책임 태도 "교육 40시간 수료? 부족해" 경증만 찾고 중증 기피↑
"가족있는데 왜 국가가 장애인 돌보냐"던 서철모 화성시장 발언 뭇매 "장애계 분노"
응급상황 등 정작 필요할 땐 이용 어려워... 직계가족 활동지원이라도 허용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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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간곡한 請(청)... "활동보조 가족지원 허용해주세요" - 소셜포커스(SocialFocus)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오늘(20일) 장애인활동보조를 가족이 지원할 수 있게 허용해달라는 가슴 아픈 사연이 올라왔다.청원의 주인공 A씨는 올해 20살이 된 뇌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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