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한국서 건강 되찾고 막내 아들 꿈도 이뤘으면…

松竹/김철이 2020. 6. 18. 11:47

서울의 대학 조교수로 초빙돼 입국..이란인 다리우스씨, 부인은 암투병..당장 일자리 없어 생계·병원비 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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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한국서 건강 되찾고 막내 아들 꿈도 이뤘으면…

▲ 다리우스(왼쪽)씨가 막내아들 아흐마드군과 함께 부인 라일라씨를 안으며 격려하고 있다. 지은 지 52년 된 서울 동대문 신발도매상가. 어찌나 낡았는지 나무 천장에 사람 키만 한 구멍이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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