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홀로 중증 지적장애아동 돌보며 일하는 어머니 “지칠대로 지쳤다”

松竹/김철이 2020. 6. 15. 15:51

코로나19 뿐 아니라 방학에도 돌봄은 늘 부족했다 
정부가 외면한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고스란히 어머니의 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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