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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부르기가 민망한 꽃

松竹/김철이 2020. 6. 6. 12:16

이름을 부르기가 민망한 꽃

 

[모이] 이름을 부르기가 민망한 꽃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구례 노고단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복주머니란'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의 모양이 주머니를 연상시켜 요강꽃으로도 불리는 복주머니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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