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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행복하이소’ 간판 달고 손님을 주님처럼 극진히 ‘행복하이소’ 간판 달고 손님을 주님처럼 극진히

松竹/김철이 2020. 6. 4. 17:34

부산교구 시장 사목, 관할 15개 시장의 신자 가게에 새 간판 달아주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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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이소’ 간판 달고 손님을 주님처럼 극진히

▲ 부산교구 시장 사목 담당 이영창 신부가 교우 상인 가게를 찾아 직접 ‘행복하이소’ 간판을 새로 달아주고 있다. 부산교구 시장 사목 제공 “행복하이소~!”부산교구 시장 사목(담당 이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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