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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눌러쓴 지붕, 쏙 들어간 창… 작지만 시원한 집

松竹/김철이 2020. 6. 3. 08:33

푹 눌러쓴 지붕, 쏙 들어간 창… 작지만 시원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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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공간 사람] 푹 눌러쓴 지붕, 쏙 들어간 창… 작지만 시원한 집

※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은 전국의 집을 찾아 소개하는 기획을 수요일 격주로 <한국일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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