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 2020년 5월 14일

松竹/김철이 2020. 5. 14. 16:29

 

 

                        

새장안에서 놓아 준 새는 다시 가둘 수 있지만,

이미 해 버린 말은 다시 되담을 수 없습니다.

 

  유대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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