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평화신문|서로 연결된 하느님의 피조물… 인간은 공동의 집 지킬 관리자

松竹/김철이 2020. 5. 13. 23:57

(클릭) 「찬미받으소서」 주간, 의미와 회칙 제대로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