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요한 14,9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0) | 2020.05.12 |
|---|---|
|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0) | 2020.05.11 |
|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0) | 2020.05.08 |
|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0) | 2020.05.07 |
|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0)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