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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산 물만골 방공호_방공호 마을 사람들
황령산 깊은 골짜기에 군사작전시설로 쓰이던 방공호가 아직 남아있다.
1년 내내 12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실내.
돌산을 깨어 만든 벽과 너비 3m가 넘는 복도.
1980년대초까지 사용되었던 회의실,작전실,사령관실,화장실,식당이 미로처럼 남아 있다.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임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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