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수어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와 수어로 대화해요/ep.6 저에게 신앙과 수어는 동의어입니다

松竹/김철이 2020. 3. 16. 10:57

(클릭) 박민서 베네딕토 신부와 수어로 대화해요
ep.6 저에게 신앙과 수어는 동의어입니다 




한국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님이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수어를 배웠다는게 믿어지시나요?

듣지 못해도, 말하지 못해도
서로 통하는 세상으로
보이는 언어, 수어의 시간!
‘박민서 신부와 수어로 대화해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