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루카 16...,2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날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죽는구나.” (0) | 2020.03.14 |
---|---|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0) | 2020.03.13 |
재난을 당하여 호소하는 이를 물리치지 말고 가난한 이에게서 네 얼굴을 돌리지 마라 (0) | 2020.03.11 |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0) | 2020.03.10 |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0) | 202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