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사순 특집|신종 전염병 극복을 위해 모든 이들과 함께 바치는 ‘십자가의 길’

松竹/김철이 2020. 3. 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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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기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