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살 손자가 말했다 "나는 결혼하면 엄마랑 멀리 떨어져 살래요" (0) | 2020.03.10 |
---|---|
내년 벚꽃 필 땐 말할 수 있을까… 25년 세월, 내가 더 미안했다고 (0) | 2020.03.06 |
첫째는 국가의 아들, 둘째는 사부인의 아들… 늙은 엄마는 뒷전입니다 (0) | 2020.03.03 |
저는 지금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0) | 2020.02.24 |
냉장고는 알고 있다, 엄마의 모든 탄식을 (0) | 202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