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급성림프구 백혈병 앓는 황다연(7)양

松竹/김철이 2020. 2. 19. 21:34

(클릭) 엄마 없이도 홀로 두 딸 열심히 키웠지만
2년 전 둘째가 갑작스레 백혈병 진단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