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마르8,17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0) | 2020.02.20 |
---|---|
“여러분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0) | 2020.02.19 |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0) | 2020.02.17 |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0) | 2020.02.15 |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