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평화신문] 첫영성체 가정교리 해마다 줄고 있다

松竹/김철이 2020. 1. 30. 11:51

(클릭) 자녀·부모 함께 공부하며 가정 복음화 견인차 역할…
본당 수 크게 줄지 않았지만 수강 학생·학부모 수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