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松竹/김철이 2020. 1. 30. 08:36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마르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