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단란했던 모녀, 엄마 쓰러지고 딸은 친척집으로

松竹/김철이 2020. 1. 9. 23:43

(클릭) 홀로 딸 키우던 함씨, 뇌수막염...의식없이 병실에, 병원비 엄청나...친정도 넉넉치 못해 발만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