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인종 차별과 빈곤 겪는 미 원주민들에게 희망을!

松竹/김철이 2020. 1. 2. 16:57

(클릭) 뉴멕시코 주 예수 성심 피정의 집50년 낡은 건물,
8년간 방치돼 열악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 주고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