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무장하고 자위에 나선 시민군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

松竹/김철이 2019. 12. 31. 08:50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1회]
시민군은 양측의 희생을 줄이고자 계엄당국과 협상을 시도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