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아부친 신군부에 시민들은 분노했다

松竹/김철이 2019. 12. 27. 11:02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8회]
"계엄군이 시민들을 처참하게 죽이고 있으니 모두 나서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