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 프레스] “양심이 살아나고 영혼이 깨어나는 것이 성탄입니다”/이기우 사도요한 신부님/천주교 서울대교구(영원한도움의성모수녀회 파견사제

松竹/김철이 2019. 12. 2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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