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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양 냄새 나는 목자 당부한 교황, 사제수품 금경축 맞아

松竹/김철이 2019. 12. 12. 18:08

(클릭) 양 냄새 나는 목자 당부한 교황, 사제수품 금경축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 사제수품 50주년...
서른셋 신부에서 여든셋 교황까지 하느님 자비의 얼굴 되기 위해 약한 이웃에 자신 낮추고 다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