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나눔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성가의 기쁨] ‘성대결절’ 시련 중에 얻은 깨달음/장환진 요한 (상) (0) | 2019.11.13 |
---|---|
[생활성가의 기쁨] “저의 부족함 채워주시는 주님”/남석균(마리우스)씨 (0) | 2019.11.12 |
[생활성가의 기쁨] “물 흐르듯 부활의 기쁨을 노래”/신상옥 안드레아 (중) (0) | 2019.11.09 |
[생활성가의 기쁨] 세상 다 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신상옥 안드레아 (상) (0) | 2019.11.07 |
[생활성가의 기쁨] 저는 하느님 위해 쓰이는 도구일 뿐/박우곤(알렉시우스)씨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