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령 성월은 산 자들의 성월/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0) | 2019.11.08 |
---|---|
영원한 생명으로 초대하시는 하느님/한민택 신부님 (0) | 2019.11.07 |
‘산 이들’의 소명/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0) | 2019.11.07 |
주님과의 은혜로운 만남을 위한 욕심의 장벽 허물기/이기정 신부님(성지성당 주임) (0) | 2019.11.01 |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주님/정순택 주교님(서울대교구 보좌주교) (0)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