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디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애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 11,25.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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