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스펠:툰] “자캐오야, 오늘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겠다”/김웅배 안드레아 (0) | 2019.10.31 |
---|---|
바리사이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김석중 신부님(성가정성당 주임) (0) | 2019.10.26 |
가난한 이들의 울부짖음/구스타보 구티에레스 신부님 (0) | 2019.10.26 |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로 초대하시는 주님/한민택 신부님(수원가톨릭대 교수,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0) | 2019.10.26 |
하느님이 소외된 기도/김혜윤 수녀님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총원장) (0) | 201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