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를 기울이시는 하느님/구스타보 구티에레스 신부님 (0) | 2019.10.17 |
---|---|
기쁜 소식 전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발걸음/한민택 신부님(수원가톨릭대 교수,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0) | 2019.10.17 |
전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전합니다/노영찬 세례자요한신부님(부산가톨릭의료원장) (0) | 2019.10.17 |
그들이 돌아오는 교회가 되길/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0) | 2019.10.11 |
감사하는 마음의 필요성/김폄경 신부님(장산성당 주임) (0) | 201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