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찌하여……!/장재봉 신부님(부산교구 월평본당 주임) (0) | 2019.10.03 |
---|---|
’꽃‘이 된 라자로/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0) | 2019.09.27 |
연중 제26주일 - 믿지 않을 것이다/한민택 신부님(수원가톨릭대 교수,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0) | 2019.09.26 |
예수님 사랑 깨닫기/김두완 신부님(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0) | 2019.09.26 |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다는 것/김혜윤 수녀님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총원장) (0) |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