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루카 9,2-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0) | 2019.09.27 |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0) | 2019.09.26 |
"내 어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0) | 2019.09.24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0) | 2019.09.23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0) | 201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