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松竹/김철이 2019. 9. 5. 14:24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루카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