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행복으로 가는 최단거리-1.

松竹/김철이 2018. 5. 9. 13:31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행복으로 가는 최단거리-1.

    독일의 한 의사가 환자의 혈액을 보존하였습니다. 혈액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병에 걸렸는지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년 후, 무슨 이유 때문이지 혈액 성분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2년 전에 채취한 혈액의 상태가 아닌 그 환자로부터 뽑은 현재의 상태로 변해 있었던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2년 전에 어떤 병에 걸렸던 사람이 지금 건강을 회복하게 되면, 병에 걸렸던 때에 보관했던 2년 전 혈액까지도 건강한 혈액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3초 만에 행복해지는 명언 테라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하지만 그 의사는 2000명이나 되는 환자의 임상 실험을 통해서 사실을 확인하고, 독일에서 논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상동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