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2010.07.06(화)

松竹/김철이 2010. 7. 6. 00:27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집회6,1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7.08(목)  (0) 2010.07.08
2010.07.07(수)  (0) 2010.07.07
2010.07.05(월)  (0) 2010.07.05
2010.07.04(일)  (0) 2010.07.04
2010.07.03(토)  (0)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