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119. 허무 松竹/김철이 2025. 7. 2. 09:45 가난·순종·순결한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5047 가난·순종·순결한 사랑만이 참된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 “광막한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평생,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 어둡고 암울한 노래, ‘사의 찬미’다. news.cpbc.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