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여행 필름사진 여행기 | 2화 키르기스스탄에서 텐트 치기... 뭔가 잘못했음을 깨닫다 松竹/김철이 2025. 6. 26. 09:45 긴 이동 끝에 만난 천국같은 호수 키르기스스탄에서 텐트 치기... 뭔가 잘못했음을 깨닫다 (* 지난 기사 <'색감 죽이는' 곳, 흑백필름으로 촬영한 사연>에서 이어집니다. https://omn.kr/25u58 ) 달리는 불구덩이 카자흐스탄에서 2박을 보내고 키르기스스탄으로 이동하기로 한 날이 밝았다. 여 www.ohmynews.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